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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희정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아역 출신 배우 김희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발리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김희정은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아역 배우 출신인 김희정은 2000년 방영된 드라마 '꼭지'에서 꼭지 역을 맡아 원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김희정은 '리턴', '비정규직 아이돌', '천년째 연애 중' 등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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