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만개한 벚꽃 아래서...난 트레이닝복 하나 걸쳤을뿐이고...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양이 만개한 벚꽃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레이양은 4일 자신의 SNS에 "#봄 #벚꽃 #새싹"이라는 태그와 함께 만개한 벚꽃 아래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인 레이양은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은 "좋아보여요" "레깅스에 후드티 넘 이뻐요" "예쁨주의보" "특히나 트레이닝복 넘 이뻐 ~~~" "벗꽃과이쁜레이꽃" "이쁜 롱다리" "돋보이시려고 벚꽃이 많이 안핀곳에서 찍으셨군요" 등 이쁘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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