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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 제작진이 김생민 하차 이후 후임없이 촬영을 진행한다.
'짠내투어' 제작진은 5일 "김생민 후엄없이 게스트 모모랜드 주이와 마이크로닷이 촬영에 합류한다. 오는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기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생민은 성추행 논란으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했다. '짠내투어'에서도 하차했으며 제작진은 후임 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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