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군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lovemymonkeynoah#550daysold"이라는 태그와 함께 놀이터에서 의젓하게 앉아 있는 아들 노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26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