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 3개월 차인 모델 혜박이 가수 이문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혜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영원한 이문세 오빠님 콘서트 LA에서 뵙고 6년만에 또 뵙는데 더 멋져지시고 진짜 최고 임신축하도 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어젯밤 우리 럭키가 정말 좋은 태교를 받은것같다 감동, 재미, 즐거움 모두 다 주신 콘서트에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그런데, 우리 다 올블랙 룩ㅋㅋ#이문세 #이문세콘서트 #시애틀"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문세와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혜박이 미국 판타지극장에서 열린 이문세 공연장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혜박은 최근 YG케이플러스를 통해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 출산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