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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 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배우 김성은이 딸 윤하의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7일 자신의 SNS에 "궁딩팡팡해주고 싶네~~다들 행복한주말보내자구여#윤하는요 313일"이라는 태그를 달고 딸 윤하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의 사이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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