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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과 허율이 tvN 드라마 '마더' 칸 국제 페스티벌 경쟁부문 진출로 인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 이보영 '바람이 만들어 낸 자연스러움'
▲ 이보영 '머리 쓸어넘기며 등장'
▲ 이보영 '드라이 안 하길 잘했어요'
▲ 이보영 '칸 잘 다녀올게요'
▲ 허율 '소중한 책 손에 꼭 쥐고'
▲ 허율 '사랑스러움 가득'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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