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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진짜와 가짜, 기상천외한 의기투합이 시작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에서는 천재 사기꾼 사도찬(장근석)과 원칙검사 백준수(장근석)가 한자리에 앉아있는 장면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사도찬과 백준수는 외모만 같을 뿐 180도 전혀 다른 성격을 드러내면서 갈등의 조짐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사도찬과 백준수는 마약 밀수의 몸통이자 악의 근원인 '불곰'을 잡아야한다는 공통된 목적 아래 같은 입장에 섰다.
백준수는 사도찬에게 우선은 그 놈들 잡는 게 맞다며 내 역할을 해줄 사람은 사도찬씨 뿐이라고 정중하게 부탁했고 이에 사도찬은 마지못해 승낙하는 척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두 남자의 완벽한 조합이 성사됐다.
제작진은 "사도찬과 백준수, 1인 2역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장근석의 혼신을 다한 열연 때문이다"며 "두 역할을 오가며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이는 장근석에게 응원을 전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사도찬과 백준수가 만나면서 화합과, 갈등, 위기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다. 전혀 다른 두 남자의 아슬아슬한 스위치를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11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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