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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와 보이그룹 마이네임 멤버 채진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돼 파장이 일고 있다.
8일 온라인상에는 조현아와 채진의 사적인 자리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다. 해당 사진 속 테이블 위에는 와인으로 보이는 음료와 담배 등이 놓여 있어 술자리로 짐작된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 차림인 채진과 베이지색 니트에 검정색 바지 차림인 조현아가 편안한 복장으로 장난을 치는 듯한 모습인데, 두 사람의 자세가 다소 민망한 느낌을 준다.
이 때문에 단순한 장난이라는 반응부터, 일반적인 친분 이상의 관계 아니냐는 추측까지 네티즌 사이에서 나온다.
특히 조현아와 채진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서 멘토와 출연자인 사제관계로 만났던 터라 예상 못한 사생활 사진이 공개되자 상당수 네티즌이 당황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같은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채진은 '더 유닛'에서 최종 데뷔 멤버에는 발탁되지 못했다.
한편, 해당 사진과 관련 마이네임 채진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야기를 듣고 확인 중"이라며 "멤버들이 지금 일본에 있어서 공식적인 입장은 월요일에 다시 연락달라"고만 말했다.
조현아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락이 닿질 않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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