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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 괌에서의 마지막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7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마지막밤#더비치 #괌 해 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거 같아요 #괌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 드립니다#스테이크 도 #뷔페또 푸짐 하고 #원주민쇼도 지금까지 본 공연들 중에 제일 인상 깊었어요 여자들의 로망 사진 잘찍는 남자 남편 너무 고마워요 두번째 사진은 비하인드 컷 #송지트립 #괌플레이 로 미리 스캐쥴 짜고, 후기 보고 골랐더니 실패 하나도 안함 ㅎㅎㅎ 고마워요 역시 여행은 경제적인 것도 기쁨의 한 몫"이라는 문구와 함께 석양을 배경으로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9월7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KBS2TV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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