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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일상으로 복귀,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생김주의ㅋㅋㅋ운동할때 예쁜사람=제대로 안하는 사람 웨이트리프팅때 일그러지고 쭈글이가 되지만 전 그게 너무 좋아요 괴롭고 힘든만큼 내 근육은 성장하고 지방은 탈테니까요! 다만, 주름관리는 필수겠죠ㅎㅎㅎ#하나를얻으려면하나를포기해야 workoutjunie#바벨로우 #운동하는여자"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벨을 이용해 웨이트리프팅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최근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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