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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나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아기 김나영"이라는 문구를 달고 3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2015년 4월27일 제주에서 결혼, 슬하에 아들 최신우 군을 두고 있다.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김나영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를 다녀온 바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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