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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팬서’가 북미에서 ‘타이타닉’을 침몰시켰다고 7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블랙팬서’는 북미에서 6억 6,000만 달러(7,055억원)를 벌어들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6억5,950만 달러)을 넘어섰다.
이로써 ‘블랙팬서’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9억 3,670만 달러), ‘아바타’(7억 6,050만 달러)에 이어 역대 북미 흥행랭킹 3위에 올랐다.
‘블랙팬서’가 ‘아바타’까지 넘어설지 주목된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블랙팬서’는 전세계에서 12억 9,046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조만간 13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블랙팬서’는 ‘겨울왕국’을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톱10에 올라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4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도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완전체를 이룬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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