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원주(강원도) 유진형 기자] 원주DB 두경민과 서울SK 김선형이 8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원주DB와 서울SK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7전4선승제로 원주DB는 2007-2008시즌 이후 10년 만에, 서울SK는 1999-2000시즌 이후 18년 만에 챔피언에 도전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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