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효준맘' 곽윤기가 모처럼만에 근황을 전했다.
곽윤기는 8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그린 팬아트 그림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곽윤기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2018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남자 5,000m 계주에서 임효준과 함께 우승했다.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