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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바람 바람 바람'은 9일 5만 6,89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7만 3,816명.
이는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다. 특히 '바람 바람 바람'은 쟁쟁한 신작들에 빼앗겼던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극장가에 강력한 입소문 바람을 일으킨 것.
'바람 바람 바람'은 '스물' 이병헌 감독이 선보이는 어른들의 코미디물.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 네 남녀의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곤지암'이 차지했다. 4만 7,01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9만 5,498명을 기록했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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