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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해진 차기작 '레슬러'가 벚꽃축제에 포토존 및 부스를 오픈,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유해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로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유해진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충무로 신예 김민재, 이성경을 비롯해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뭉쳤다. 더불어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았다.
오는 5월,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해피 무비 '레슬러'가 지난 5일부터 서울 각지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에 포토존과 부스를 열고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롯데월드타워의 연계로 열린 체리 블라썸 마켓에는 헤드락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들 바보 '귀보씨' 유해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 것. 연인, 친구, 가족 관객들의 열띤 참여를 불러 모았다. 또한 봄철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여의도 봄꽃축제에서는 부스를 찾은 모든 예비 관객들에게 유해진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부채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부채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레슬러'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레슬러'의 포토존은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 부근에서 오는 13일까지, 부스는 봄꽃축제 문화의 거리에서 12일(목)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레슬러'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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