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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전격 내한한다. 영화 '버닝'의 활발한 홍보 활동을 예고했다.
'버닝' 측은 10일 오전 "스티븐 연이 홍보 일정을 위해 오는 23일 내한을 확정했다"라며 "그 주에 열리는 제작보고회 및 온라인 생중계 행사 등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연은 극 중 정체불명의 남자 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4개월에 가까운 촬영 기간 동안 한국에 머물며 유아인, 전종서 등 배우 및 스태프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그가 다시 한번 '버닝'을 위해 내한을 결정했다.
그는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옥자'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으며 1년 만에 다시 한국 영화 팬들과 만나게 됐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으로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파인하우스필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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