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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진희가 평양 공연 후일담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최진희가 출연했다.
"계절이 환절기라 컨디션이 안 좋은 분들이 몇 분 계셨던 것 같은데 괜찮았냐"는 질문에 최진희는 "서현이도 많이 아파서 고생한 걸로 알고 있다. 저도 조금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신경이 굉장히 예민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둔하게 생겼지만 예민하다"며 "잠자리가 옮겨지면 잠을 잘 못잔다. 안정제 같은 걸 외국 갈 때 항상 가져가는데 그걸 안 가져갔다. 밤에 못 자면 그 다음날 목소리가 안 나올까봐 항상 같이 다니는 안내원 동지에게 이야기했더니 밤 12시 다 됐는데 의사, 간호사가 방으로 왔다. 감동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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