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여자대표팀의 주장 조소현(아발드네스)가 한일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여자대표팀은 10일 오후(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20188 AFC 여자아시안컵 B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호주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여자대표팀에게 일본과은 2차전이 4강행 여부를 결정짓는 승부처다.
조소현은 한일전을 앞두고 "이번경기를 이겨야 준결승을 갈 수 있고 월드컵 티켓을 딸 수 있다고 선수들이 생각하고 있다.팀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공간침투, 2선에서의 침투가 좋다. 이런것을 우리가 어떻게 막는지가 중요하다"는 조소현은 "일본 선수들에 비해 우리 선수들이 스피드와 피지컬이 좋다. 이것을 활용해서 경기를 풀어가면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조소현은 "우리 선수들도 한일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어떻게든 이번에는 기필코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잘 하고 싶다"며 승리에 대한 의욕을 재차 드러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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