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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SBS '로맨스 패키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5일 첫 방송될 SBS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3부작 파일럿 방송 당시 MBC '무한도전 토토가' 등 쟁쟁한 경쟁 상대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한편, 포털 실시간 검색어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나타내 정규 편성을 확정 지었다.
파일럿에 이어 이번에도 MC이자 커플 메이킹을 조력하는 '로맨스 가이드'로 전현무는 "당초 2회 파일럿 방송 예정이었는데 3회 방송으로 늘어났다"며 "그만큼 재미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파일럿 당시 요일도, 시간대도 다양하게 방송됐는데 포털 실시간 검색어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더라. 수많은 프로그램이 런칭을 하는 요즘, '사람들이 이 정도로 알 정도면 되겠다', '이건 무조건 정규다'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함께 '로맨스 가이드'로 나서게 된 배우 임수향과 '일일 로맨스 가이드' 승리와의 호흡은 어땠을까. 전현무는 "호흡이 기대 이상으로 훨씬 좋았다"고 말문을 열더니 "수향 씨는 이 정도로 털털한 성격인 줄 몰랐다. 인상은 도도하지만 성격이 정말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더라. 금세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승리를 '믿보승'이라고 부른다. 믿고 보는 승리다"며 "동생이지만 많은 면에서 배울 게 많은 친구다. 진행도 그렇다. 워낙 뛰어나서 믿어 의심치 않았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극찬했다.
'로맨스 패키지'는 오는 25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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