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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2PM의 황찬성이 배우 입지 굳히기에 들어간다.
황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황찬성은 케이블채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박서준)과 그의 곁을 9년 동안 지킨 전설적인 비서 김미소(박민영)의 로맨스를 그린다.
극중 황찬성은 유일그룹의 직원 고귀남 역을 맡아 배우 박서준, 박민영과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황찬성은 MBC 드라마 '7급 공무원', KBS 2TV '7일의 왕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유려한 연기 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따뜻한 정서의 공감형 드라마를 만들어온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6월 중 방송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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