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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김정연이 솔직하면서도 똑소리 나는 입담으로 ‘속풀이쇼 동치미’의 패널과 객석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패널로 처음 출연한 김정연은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주제로,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특유의 찰진 입담으로 미담으로 승화해 내는 등 대활약을 펼쳤다.
특히 토크배틀에서는 ‘노찾사’ 출신의 민중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힘든 사연을 소개하며 10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에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패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김정연은 최근 노래와 강연을 결합한 신 개념 강연회에서 명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자로 나선 김정연은 KBS1TV 6시내고향 ‘국민안내양’으로 방송하며 만났던 전국 어르신들의 희노애락 뒷얘기와 자신의 지난 인생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중들과 함께 웃고 울며 소통하고 있다.
또한 ‘김정연의 행복 효 콘서트‘로 전국을 돌며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콘서트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친 딸처럼 살갑게 맞이하며 공연하는 김정연이 친아들, 딸보다 낫다며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힌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정연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4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김정연의 행복 효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사진 제공 = MBN 방송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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