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크리미널 스쿼드’의 파블로 쉬레이버의 ‘나쁜놈’의 매력을 선사한다.
‘크리미널 스쿼드’는 미국 전역의 돈이 모이는 연방은행을 노리는 최강 은행강도 조직과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의 피 터지는 대결을 그린 전미 박스오피스 1위의 범죄 액션.
그는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미국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서는 온갖 악행을 일삼는 교도관으로, ‘아메리칸 갓’에서는 고대의 신 레프리콘으로 등장해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알린 바 있다.
특히 같은 배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맞춰 겉모습부터 말하고 걷는 모습까지 180도 바뀌는 모습은 놀라울 정도라는 평이다.
그런 그가 이번 ‘크리미널 스쿼드’에서는 범죄자들을 모두 쓸어버리려는 범죄수사대와 그들의 포위망을 뚫어버리려는 은행강도 조직 간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주도하는 '메리멘'으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은행을 손쉽게 털어버리는 프로페셔널한 강도단의 모습으로 시선을 끄는데, 그 누구도 보안을 뚫지 못한 연방은행까지 노리는 지능적이고 대범한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전직 군인 출신으로 철저하게 세운 계획 하에 움직이고, 무기를 들지 않는 민간인은 절대 해치지 않는 설정으로 구축된 캐릭터라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 예정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매력적인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4월 19일 개봉.
[사진 제공 = 누리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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