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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디아크 출신 유나킴과 전민주가 듀엣으로 뭉친다.
12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유나킴과 전민주가 2인조 그룹 칸(KHAN)을 결성하고 오는 5월 중순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나킴과 전민주는 2015년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했으나 팀 해체 후 각자 활동을 했다. 앞서 프로젝트 앨범 '비별 (Good bye Rain)'로도 듀엣 호흡을 맞춘 적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참여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사진 = 마루기획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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