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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두 번째 홈쇼핑이 시작된다. 컴백과 함께 이색 마케팅을 선보이며 영리한 한 수를 뒀다.
슈퍼주니어는 12일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REPLAY)'를 발표하고 신곡 '로시엔토'를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정규 8집 앨범 '플레이' 활동 이후 돌아오는 슈퍼주니어는 그동안 보여줬던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모습과는 다른, 라틴팝 장르의 감각적인 사운드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컴백의 기대감을 이어가는 또 다른 요소는 슈퍼주니어만의 마케팅이다. 지난 앨범 활동 직전에도 홈쇼핑 호스트로 나섰던 슈퍼주니어는 이번에도 CJ오쇼핑 슈퍼주니어 전용 홈쇼핑 채널 '슈퍼마켓'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슈퍼주니어는 앨범 20만 장 돌파 공약으로 홈쇼핑에 출연해 롱패딩을 판매했다. 전문 호스트 못지않은 상품 설명과 유쾌한 모습은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이색 공약은 상품 매진뿐만 아니라 앨범에 대한 화제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컴백과 동시에 홈쇼핑에 나서며 '윈윈 효과'를 노린다. 마스크팩 판매에 나선 슈퍼주니어는 별다른 홍보 없이도 컴백 이슈를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판매 상품에 대한 높은 판매고는 덤이다.
이제 슈퍼주니어는 기존 가수들의 시도하지 않았던 홈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독특한 컴백 플랜을 굳혀나가고 있다. 슈퍼주니어 다운 참신하고 유쾌한 마케팅이 신곡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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