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신작 '클레어의 카메라'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클레어의 카메라' 측은 12일 메인 포스터 2종을 선보였다.
사진엔 각각 영화의 배경이 되는 칸의 낮과 밤 풍경이 담겨 있다. 여기에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 음악 선생님 클레어(이자벨 위페르)와 영화 배급사 직원 전만희(김민희)가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낮에 칸의 해변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호기심 어린 표정과 같은 날 밤 칸의 노천카페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한결 가까워진 거리는 하루 동안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유발했다.
'클레어의 카메라'는 지난해 열린 칸국제영화제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바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세 번째 협업작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사진 = 제작사 전원사]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