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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지애와 진의 개인 티저가 공개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속 지애와 진은 인형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비슷한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매력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러블리즈는 앨범마다 확고한 콘셉트와 음악적 컬러를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이번 앨범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3일 새 미니앨범 '치유'를 공개한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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