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투수 김강률이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두산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우완투수 김강률을 1군 엔트리서 제외했다.
사유는 우측 어깨 피로 누적이다. 김강률은 전날까지 9경기 1승 1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10.38로 부진했다. 전날 경기서도 7-5로 앞선 9회말 마무리로 등판했지만 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 난조를 보이며 곽빈과 교체됐다.
김강률의 공백으로 두산은 한시적으로 어린 투수들에게 마무리를 맡길 예정이다. 김태형 감독은 “박치국, 곽빈, 함덕주 등 어린 선수들을 상황에 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김강률의 말소로 우완 사이드암투수 변진수를 1군에 등록했다.
[김강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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