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황재균이 KBO리그에서 1200번째 경기에 나섰다.
황재균(KT 위즈)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유니폼을 입은 황재균은 이후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올시즌부터 KT에서 뛰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무대에 진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기도 했다.
지난해까지 1184경기에 나선 황재균은 올시즌 16번째 경기에 출장하며 1200경기 출장 고지를 밟았다.
[KT 황재균.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