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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진희가 딸 연서와 산책을 즐기는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박진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들과 이런 곳에서 같이 할 수 있다면 인생은 그걸로 됐지! #산책 #자연 #행복 #감사합니다 #내가더잘할게 #언젠가다시"이라는 문구와 함께 눈 쌓인 산을 배경으로 산책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희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리턴'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다녀 온것으로 보인다. 박진희는 2014년 5월,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했다. 같은해 11월 첫째 딸 연서를 출산했다. 이후 3년만인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둘째는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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