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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소현이 틴탑 니엘의 도움을 받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14일 밤 7시 30분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첫 경험 공작단: 태어나서 처음으로’(이하 태어나서 처음으로)에서 니엘이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하는 박소현을 위해 특별한 첫 경험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니엘의 철저한 공작 하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변신에 도전한다. 특히 평소 아이돌 덕후로 명성이 자자한 박소현은 니엘과의 공작을 격하게 환영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니엘 역시 “가족도 챙겨보지 않는 저의 행사 영상까지 챙겨보신다고 해서 정말 감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 어느 때보다 놀라운 합을 맞춘 박소현과 니엘은 파격적인 메이크오버 이후 내면 변신에도 도전한다. 두 사람이 내면을 바꾸기 위해 찾은 곳은 거친 온동의 세계 복싱클럽. 박소현과 니엘은 샌드백이 부서지도록 펀치를 날리며 악플러를 응징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박소현을 위해 니엘이 준비한 100% 맞춤형 공작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데뷔 25년 차 박소현을 위해 준비한 니엘의 특별한 첫 경험 공작을 담은 ‘태어나서 처음으로’는 1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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