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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와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필드에 있는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동물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는 가로수길 캐리마켓 1주년 파티에 갔어요 축하해요오~~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득템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특히 노아가 어찌나 재밌게 놀던지 제가 너무 기뻤어요
18개월 아기에게 흰운동화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 노아가 놀이를 하는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3일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28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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