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두산의 주전 포수 양의지가 한 차례 쉬어간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정진호(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오재원(2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류지혁(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주전 포수 양의지가 한 차례 쉬어간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 전 “휴식 차원의 제외다. 포수는 주1회 정도는 쉬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허리가 좋지 않은 허경민은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3루수는 류지혁이 맡는다.
이에 넥센은 이정후(좌익수)-이택근(지명타자)-마이클 초이스(우익수)-김하성(유격수)-장영석(1루수)-김민성(3루수)-임병욱(중견수)-박동원(포수)-김지수(2루수) 순으로 맞선다.
넥센 장정석 감독은 “이택근이 어제(14일) 바로 능력을 보여줬다. 팀 내 베테랑의 역할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였다”라고 말하며 이택근을 2경기 연속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한편 선발 마운드에선 세스 후랭코프(두산)와 한현희(넥센)가 맞대결을 펼친다.
[양의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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