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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어머니인 모델 야노시호가 하와이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15일 자신의 SNS에 "久々のハワイ島。全身がリラックスする感覚があまりにも気持ちよくて。前世にここにいたような気がしてならない。もっとここを知りたいと強く思う(오랜만의 하와이 섬. 온몸이 편안한 감각이 너무 기분 좋고. 전생에 여기에 있었던 것 같아. 더 이곳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문구와 함께 나무 위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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