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두산이 넥센을 꺾고 4연속 위닝시리즈를 달렸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14승 4패. 최근 4연속 위닝시리즈였다. 아울러, 두산은 이번주 대구 삼성 3연전과 고척 넥센 3연전을 5승 1패로 마무리했다.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가 6이닝 1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챙겼고, 곽빈-박치국-이현승-함덕주 순의 불펜이 한 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함덕주는 시즌 3세이브에 성공. 타선은 득점권 빈타에 시달렸지만 1-0으로 앞선 7회초 2점을 보태며 아쉬움을 털어냈다. 결승타는 3회 박건우의 1타점 2루타.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힘든 원정 6연전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한 선수들 수고 많았다. 젊은 투수들이 계속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았다”라고 짧은 승리 소감을 남겼다.
두산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7일부터 잠실에서 한화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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