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사랑과 전쟁'으로 잘 알려진 배우 민지영이 남편과 함께 친정 나들이에 나섰다.
민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G~#엄마와 #아들 ??!?? 점점 더 닮아가는 #장모님과 #김서방 아팠던 #딸래미 몸보신 시켜주신다더니 잘익은 장어구이는 왜 자꾸 #사위 입으로만 넣어주시는거죠~?? #사위사랑은장모님 난 괜찮아요~ 내 입엔 울 #아빠가 넣어주시니까요~ #냠냠 #일요일 #주말 #행복 #나들이#행복해 #사랑해 #감사해요#친정엄마 #친정아빠 #사랑#엄마손 #아빠손 #약손#장어구이 #몸보신 #힘내자 #아자#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장어구이 집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민지영은 지난 1월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민지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파일럿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민지영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