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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맘' 김나영이 아들 신우와 함께 한 달달한 주말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 신우와 커튼을 가지고 숨바꼭질하는 사랑스러운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으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제주도에서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 아들 최신우 군을 출산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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