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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CJ E&M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종합 한류 페스티벌 'KCON 2018 JAPAN'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열린 'KCON 2018 JAPAN'에는 우주소녀, 워너원, 세븐틴, 여자친구, 선미, 트와이스 등 총 28팀이 참가해 K-POP의 진수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출연해 열기가 더 뜨거웠다.
엠넷은 'KCON 2018 JAPAN'의 생생한 공연 무대를 19일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CJ E&M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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