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장예인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울릉도편 제작보고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시즌3로 돌아온 '시골경찰'은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순경이 된 출연진(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들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여성 순경 캐릭터를 도입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