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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 수영국가대표 정다래가 세상 혼자 사는 듯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정다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는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정다래는 최근 케이블채널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에 출연해 남다른 식성을 뽐내기도 했다. 정다래는 베이징올림픽과 런던올림픽 여자 수영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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