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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다둥이 엄마 소유진이 일본 오키나와로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놀이하러갈 때 이젠 가방에 꼭 챙겨가는 #딱풀 ㅎㅎ#소여사미술놀이 심심해서 #소여사미술놀이_모음 폴더를 만들어 보았어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변에서 아들 용희가 미술 놀이를 하는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위치 태그가 Mihama sunset beach 인것으로 볼때 일본 오키나와 섬으로 보인다.
소유진은 지난 2월8일 딸 세은이를 얻었다.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의 사이에 용희, 서현, 세은 1남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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