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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신세휘 "연기력 논란 당연해, 스스로 걱정 많았다"

시간2018-04-16 16:14:49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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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신세휘 화보가 공개됐다.

신세휘는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015년 케이블채널 tvN '고교10대천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본격적인 연기 생활에 접어든 신세휘는 "아직은 기본기를 다져나가는 중"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데뷔 당시 자신을 두고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스스로를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표현한 신세휘는 평소 형식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한다고. 어려서부터 말수가 적은 탓에 몸으로 하는 걸 선호했다는 그는 피아노와 드로잉, 공예를 취미로 들며 "자유롭게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평소 인간의 신념이나 가치관 등 철학적 논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힌 그는 "평소에는 말이 적다가도 이런 주제의 대화가 나오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좌우명을 묻자 "남은 속일지언정 나 자신은 속이지 말자"고 답한 그는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면 가장 나답게 행동했던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더라"며 "언제 어떤 순간에서건 나다울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한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자아를 둘러싼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는 신세휘. 이에 그는 "자꾸만 스스로를 파고들면서 성찰을 하다 보니 내적 우울감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며 "예전에는 이런 느낌들을 외면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우울한 감정을 애써 떨치려 하거나 숨기기보다는 외부로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미래의 나 자신'이라고 답한 그는 "어려서부터 미래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내오는 버릇이 있었다"고 답했다.

또 "이제 갓 어른이 된 내 모습은 학창시절 그리던 것보다 더 멋있게 성장했다. 마찬가지로 30대를 이렇게 그려나가다 보면 그때의 나는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사랑을 꼽은 신세휘는 "언젠가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고 싶다"며 "매순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과 진득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맡았던 역들은 상처가 많거나 내성적인 역할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당차고 대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태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사진 = bnt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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