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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강수지가 결혼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3주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개그맨 김국진, 가수 강수지 커플을 비롯 총 14명의 청춘들은 중식팀과 한식팀으로 나눠 시청자를 위한 만찬 준비에 나섰다.
강수지는 백종원을 찾아갔다. 강수지는 백종원에게 "셋째가 딸이죠? 너무 귀엽죠?"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곧 낳으실 건데요"라며 김국진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강수지는 "딸이 열여섯살이다"라며 답을 피했다.
이어 강수지가 백종원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하자 백종원은 "내가 물어볼 게 더 많은데 결혼 언제 하냐"고 물었다. 강수지는 "5월에 한다. 날짜는 아직도 못 정했다. 어머님이 주셨다. 식을 안 하니까 가족끼리 밥 먹고 혼인신고 하고 그렇게만 할 거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아쉬워 하며 "결혼식 갈라 했다"고 말했고, 강수지는 "첫번째가 아니니까 요란하게 할 필요가 없어서 조용히 하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또 백종원은 김국진에 대해 "데이트 할 때 말 많나"라고 물었다. 강수지는 "내가 더 많다. 조용한 편이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참 말이 없다. 듣는 거 좋아한다"고 거들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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