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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로 분한 이준호가 셰프복을 입고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5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는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참신하고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로 대중을 열광시킨 서숙향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 받는 작품. 이번에는 '로코믹 주방활극'이라는 특별한 장르로, 시청자들의 식욕과 연애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그 가운데 이준호는 열혈 중식 셰프 서풍 역을 맡았다. 극중 서풍은 최고의 호텔 중식당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 주방으로 추락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사는 인물이며 요리에 대한 꼿꼿한 신념과 불같은 열정을 가진 캐릭터다.
이준호는 2017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김과장'부터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호평 받으며 대중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상승세를 이어 2018년 '기름진 멜로'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쏠리는 상황.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5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SM C&C]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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