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슈츠' 박형식 "장동건과 브로맨스는 첫 만남부터 시작됐다"

시간2018-04-18 10:00:57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형식에게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어떤 작품일까?

25일 첫 방송되는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대한민국 남자배우 최강 투톱으로 꼽히는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의 출연으로 2018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런 측면에서 박형식의 '슈츠(Suits)' 출연은 의미가 깊다. 탁월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드라마의 색깔을 특별하게 한 박형식이기에, 배우들과 완벽호흡으로 특별한 케미를 보여준 박형식이기에. 시청자에게 박형식의 두 가지 매력이 동시에 빛날 ‘슈츠(Suits)’는 기대될 수밖에 없다.

▲ "두 남자의 관계가 신선한 드라마, 굉장히 매력적"

'슈츠(Suits)'는 한 줄 설명부터 브로맨스를 예고한다. 그만큼 극중 두 남자의 관계, 케미스트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뜻이다. 나아가 이들의 관계가, 이들의 매력이 넘쳐야 ‘슈츠(Suits)’가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있음을 의미한다. 배우 박형식에게도 이 두 남자의 관계는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주저 없이 작품 출연을 결정할 만큼.

박형식은 "극중 최강석과 고연우의 관계가 매우 신선했다.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느낌이랄까. 이 부분이 작품 선택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 같다. 그리고 김진우 감독님, 김정민 작가님, 스태프분들은 물론 장동건 선배님을 비롯한 배우 분들의 캐스팅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훌륭하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하고 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 박형식, 길고양이 같은 고연우가 되기 위한 노력

극중 박형식이 연기하는 고연우는 천재적 기억력과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공감능력을 동시에 지닌 남자다. 밝음과 어둠, 날카로움과 부드러움이 모두 필요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직접 연기하는 박형식은 고연우 캐릭터에 대해 “항상 날이 서 있는 모습, 세상에 하루도 만족할 날이 없으며 누군가의 호의도 의심하고 조심하는 모습이 마치 길고양이를 보는 것 같았다”고 답했다.

고연우가 되기 위해 어떤 부분을 신경 썼는지도 물었다. 남다른 캐릭터 표현력으로 매 작품 인생캐릭터를 경신한 박형식이기 때문. 박형식은 “극의 톤앤매너, 캐릭터에 중점을 많이 뒀다. 감독님, 작가님과 연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맞춰보는 과정을 반복했다. 또 연우가 천재적 기억력을 가진 캐릭터라 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 "장동건 선배님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

'슈츠(Suits)'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두 멋진 남자 장동건, 박형식. 이들이 과연 어떤 연기,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예비 시청자의 기대가 크다. 앞서 장동건은 함께 하는 후배 박형식에 대해 “장점을 많이 가진 배우, 호흡 정말 좋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형식은 어떨까.

극중 장동건과 연기호흡을 묻자 박형식은 “첫 만남부터 저희의 브로맨스는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선배님!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기대감과 즐거움을 드러냈다.

[사진 =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