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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둘째 아들 소울의 근황을 전했다.
별은 17일 자신의 SNS에 "짜증이 많이난 마포구 꼬마 보안관.#하소울 #13개월아기 #문센수업#옷입히는거젤시러함 #아가는울고#엄만귀여워죽음 #미안미안#말태운사진도있지만 #혼자만보겠습니다#졸귀터짐 #빵야빵야빵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30일 결혼해 아들 드림과 소울을 두고 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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