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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 에릭, 앤디가 사바로 떠난다.
SBS 관계자는 1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신화 이민우, 에릭, 앤디 씨가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in 사바'는 뉴질랜드, 쿡 아일랜드 편을 맡은 민선홍 PD가 연출한다.
앞서 이날 오전 배우 윤시윤도 민 PD와의 인연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자아냈던 바.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하는 출연진들의 조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바 편은 현재 방영 중인 남극 편 이후 멕시코 편에 뒤이어 방송되며 5월 중 출국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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