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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팀이 포상 야유회를 떠난다.
'키스 먼저 할까요' 측 관계자는 19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키스 먼저 할까요' 팀이 포상 야유회를 떠난다"며 "워낙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던 터라 야유회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스 먼저 할까요' 팀은 오는 24일 드라마가 종영된 후 오는 26, 27일 국내 놀이공원, 워터파크에서 포상 야유회를 즐길 예정이다.
한편 감우성, 김선아, 오지호, 박시연, 김성수, 예지원 등이 출연한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이야기를 그린 '리얼 어른멜로' 드라마. 오는 24일 4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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