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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음원차트 1위에 여러 가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닐로는 사재기 논란 속 주요 차트 3곳에서 1위를 해 눈길을 끌었다.
닐로의 '지나오다'는 20일 오전 7시 기준 음원차트 멜론, 지니, 올레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닐로를 제외하고 주요 음원차트는 다양한 가수들이 1위 쟁탈전에 나섰다. 마마무 휘인의 솔로곡 '이지'는 소리바다와 벅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엑소의 유닛 첸백시(EXO-CBX)의 '花요일'은 네이버뮤직서 1위를 했고, 케이블채널 엠넷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의 '붕붕'은 엠넷뮤직서 1위를 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몽키3에서 '왓 이즈 러브?'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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